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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새벽 5시쯤 아앗~ 온천 더해야지!
얼른 일어나서 또 온천하러~ 새벽에 노천온천 아무도 없던 노천온천 너무 이뻤다 날씨는 정말 너무 좋았구. 공기도 너무 맑았고.. 아무도 없는 노천온천에서 새벽공기를 맞으며 벗고 돌아다녔다 ㅋㅋ;; 이대로 돌아가기가 너무 서운했다..오늘이 마지막날이라니.. ㅜㅜ 온천하고 맛사지기계에서 몸도 풀고.. 오늘도 우에노와 아사쿠사를 들려야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짐을 챙겼다. 다들 로망스카를 추천하기에 가는길엔 로망스카를 타볼까 했는데.. 로망스카는 보통열차보다 50분정도 늦게 출발하길래.. 오십분을 절약하기 위해서 우린급행열차를 타고 신주꾸로 가기로 했다. - 돌아가는길엔 결코.... 졸지 않았다 ㅡㅡ;; - 날씨는 너무 좋았구.. 열차밖의 풍경은 참 이뻤다~. 일본은 땅도 우리나라 보다 넓지만서도.. 집들은 작고 건물과 건물사이의 거리가 무척 좁았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풍경들.. 흠..그것도 역시 거품을 뺀? 것인지.. ㅡㅡa 신주꾸로 도착한 우리는 돌아가기전에 우에노와 아사쿠사를 들리기로 했다. 우에노역에 내려 공원에 가기위해 시노바즈 구찌로 나가는데 나가기전에 우리의 무거운짐은 보관함을 이용했다. 500엔에 우리세명것을 다 쑤셔넣었다~. 아흐 가볍다~ 생각해보니.. 하루 보관함 이용액이 5000원이라니 ㅡㅡ;; 오.비싸비싸~ 시노바즈 구찌로 나와서 길따라 조금만 가니 곧장 우에노 공원이 나타났다. ㅇ ㅏ~~~~~~~~~ 이 얼마나 애석한 풍경이란 말인가.. 조금 욕심을 버리고 날짜를 몇일만 미뤘으면.. 온통 사쿠라 천지를 볼 수 있었을텐데..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사쿠라들.. ㅜㅜ;; 공원은 무척 이뻤지만.. 꽃이 별로 없었다.. 그나마 이정도라도 본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좌.. ![]() 우에노 공원도 관광지라서 마치 우리나라 시장에서 군것질 꺼리 많이 파는것처럼 일본의 전통음식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신기한 오뎅부터 오꼬노미야끼,다꼬야끼 등등 후후~ 군것질 삼자매는 먹어조야쥐.. 일본음식의 특징은 한국보다 많이 짜다는것 아마도 음식을 무척 짜게 먹기때문에 녹차등의 차문화가 발달한 것 같다. 그짠것들을.. 차라도 마셔서 빼조야지 ㅡㅡ;; 오뎅도 먹고 오꼬노미야끼,다꼬야끼 랑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소고기 꼬치를 시켜먹었는데.. 흠 ㅡㅡ;; 오꼬노미야끼는 일본에 가면 꼭 먹으라고들 하던데.. 역시 맛난집가서 먹어야 하는거였나부다. 우에노에서 먹은 오꼬노미야끼는 걍.. 모.. 또 애써 먹으라면 별로 먹고싶지 않은 ㅡㅡ;; 다꼬야끼역시 하코네에서 질린터라.. 담에가면 전통음식보다 눈에 봐서 이쁜음식을 먹어줘야겠다. ![]() 재밌었던건 우에노공원에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꼬치집 아주머니가 한국단어를 많이 알고 계셨다는것.. 반가웠다 ㅎㅎ 우에노 아메요꼬시장에 가는길을 물어보는데두 한국말을 많이 섞어서 가르쳐 주셔서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아줌마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다! 아메요꼬시장은 우에노공원에서 한 십분을 못걷는것 같다. 가까웠다. 한국의 남대문이나 청량리시장과 비슷하다는곳. 움 많이 비슷했다. 시장이란 느낌이 한번에 들었고 중간에 할인마트 처럼 보이는곳에가서 양갱과 과자를 사고 다음 목적지인 아사쿠사로 향했다. 나리따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돌아가는 코스로 가는길에 있는 우에노와 아사쿠사를 많이들 간다고 한다. 가기전에 한곳이라도 더 보겠다는 욕심으로 우리도 일정에 넣어본것이다. 우에노에서 세정거장이고 도꾜의 도시를 많이 즐긴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일정에 넣어보는 것도 괜찮을듯하다. 아사꾸사에서 내린 우리는 아사꾸사에 가면 누구나 꼭 사진을 찍어온다는 카미나리온에 서서 사진을 한방 찍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모두들 그앞에서 사진을 찍어대는데 .. 카미나리온앞은 사진을 안찍는 사람이 더 이상할정도였다 ㅡㅡ;; ![]() 카미나리온은 센소지의 액운을 막는 일종의 수호신이라고 하는데. 카미나리온에서부터 쭈욱 300미터정도 상점가를 지나가면 센소지가 나온다. 센소지의 상점가 나까미세는 정말 일본 전통공예품등 관광상품 같은것을 무척 많이 팔았다. 일일히 구경하고 싶었지만 비행기시간에 마춰서 가야하기에 쇼핑은 많이 하지 못했구. 센소지로 가서 여러곳을 둘러봤다. 본당 정면에 커다란 화로에서 연기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연기를 쐬면 " 건강해진다 "해서 사람들이 연기를 쐬고간다. 아싸~ 나두 질세라 들어가서 온몸에 연기를 뿌렸다~ ㅋㅋ 본당 옆쪽에 보면 천엔을 내고 소원을 종이에 쓰면 종이를 묶어서 걸어두는 곳이 있다. 이뤄만 진다면야.. ㅡㅡ;; 천엔이 아니라 만엔인들 못내랴만.. 참았다. 들어가서 불상앞에다가도 십엔을 던졌기에! 더이상의 투자는 없다.!! 난 기독교인이라고! -.-;; ![]() 6시 20분 비행기라서 공항에 4시까지는 가야했기에. 슬슬 출발했다. 우에노역에 들러서 짐을 찾고 출발~ 첫날은 닛뽀리에서 내린거였기에 대략 50분정도 였는데. 그것만 생각하고. 우에노에서도 그정도리라 생각한 우리가 실수! 이상하다 오십분이 지나도 공항은 안나오고~ 오호호 시간이 점점 ;; 우리 집에 못가는거 아냐? 흐흐~ 농담을 하기 시작할무렵 공항에 도착한시간은 대략 다섯시가 넘은시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엄청 촉박하게 도착한 우리는 수속할때도 특별대우(???)를 받아서 앞으로 가서 했고, 들어가서 입국심사 받고서는 뛰세요! 라길래 아 우리가 늦긴 했나보네~ 하고 있눈데. 입국심사하는데.. ㅋㅋ 인천 6:20 써있는 피켓을든 여직원이 있길래 ! 우리라고 했더니.. 오오.. 우리보다 여직원이 초초해 하시면서.. 입국심사 끝나자마자 뛰라고 모션을 취했다. 우린 뛰었다.. ㅡㅡ;; 원래는 면세점가서 아부지 양주한병 사들고 가려했는데.. 면세점은 커녕.. 뛰느라 정신없었다.. 뛰어서 간신히 비행기 탔더니 우리가 제일 꼴지였다 -,-;; ㅎㅎ 아.. 이제 집에 가는가보다.. 의자에 앉아서 쉬면서 아부지 양주 비행기 안에서 사야겠단 생각으로 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리고 승무원을 불러서 물어봤다. 압.... 난 다시는 유나이티드 안탈테얏.. 한국속담에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던가.. 주문하려 했던. 비행시간 3시간 미만에서는 면세품을 팔지 않는다는게 아닌가.. ㅜㅜ 꼬져써 꼬져써.. 전에 대만갈때도 세시간 미만이어도 다 팔고.. 그리고 기내식도 맛난 스파게리~ 먹었는데.. 저녘 비행긴데 밥도 안주고.. 빵하나 달랑 주고선.. 면세품도 안팔고.. 흑흑흑 아부지 죄송합니더.. !! 담엔 꼬옥.. ㅡㅡ;; 두시간쯤 날아서~ 인천에 도착.. 하나도 반갑고 기쁘지 않았다.. ㅜ.ㅜ 돌아갈뤠~~~~~~~~~~~~~ 영석씨가 마중나와 있었다.. 오..연진과 간만에 재회한 영석씬 공항에서 연진에게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흠흠.. 보고싶었던게로군.. 출발하는 날에도 우릴 데려다 주었던 영석군. 돌아가는 날에도 우릴 데릴러 와준 영석군! 아리가또 ~~ 방배동 가서 꽁치 오가리 찌게 ~~~ 김치 이빠이~~~ 해서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목표가 생겼다.. 올핸 꼭 계획했던.. 일본어와 핼쓰를 꼭 올해는 져버리지 않고 해내리라..!! 여행의 장점은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새로운 각오..자극.. 모 이런거.. 늦다고 생각할때가 시작할때.. 맞다..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열씸히 해볼테닷! 화이팅 화이팅~ 담에 갈땐 일본인과 대화를~ 꿈꾸며.. +.+ 일본여행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당 유후~ - 마지막날 사진들은 밑에 사진보기 클릭 ↓↓ 하코네에서 돌아오는길에~ ![]() 하코네 오다뀨센 ![]() 하코네에서 돌아오는길에~ ![]() 우에노공원에서 기모노입은 여인들과 함께~ ![]() 우에노공원 ![]() 우에노 아메요꼬시장 ![]() 누구나 사진찍는 아사쿠사 카미나리온1 ![]() 아사쿠사 센소지1 ![]() 아사쿠사 센소지2 ![]() 아사쿠사 센소지3 ![]() 아사쿠사 센소지4 ![]() 아사쿠사 센소지5 ![]() 인천공항 도착해서~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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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캬~
by 수리 at 09/23 찾던 곡인데 감사히 담아.. by model0102 at 04/10 잘 지내고 있지~ 좋은 소식.. by 키드 at 06/10 그러셨군요 =.= 전 살이.. by ⓡⓞⓤⓐ at 06/09 어떻게 지내는고야~ 좋은.. by ⓡⓞⓤⓐ at 06/09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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